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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 비상문 온몸으로 막은 여성 승무원…긴박함 속 '대처' 빛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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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여미터 상공에서 발생한 30대 남성의 아시아나 여객기 비상문 강제 개방 사고 당시 승무원들의 의연하고 발빠른 대처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.

28일 뉴스1이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제보 받은 사진을 보면, 피의자 A씨(33)가 문을 강제로 개방한 후인 것 보이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여성 승무원은 비상문에 매달리다시피 한 채 온 몸으로 문을 막아서고 있었다.

👇자새한 내용은

https://v.daum.net/v/20230528194206284

열린 비상문 온몸으로 막은 여성 승무원…긴박함 속 '대처' 빛났다

(대구=뉴스1) 남승렬 기자 = 200여미터 상공에서 발생한 30대 남성의 아시아나 여객기 비상문 강제 개방 사고 당시 승무원들의 의연하고 발빠른 대처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

v.daum.net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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