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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! :)
지난번 성수에 갔다가 소금빵 냄새에 저도 모르게
이끌려서 다녀온 소금빵집을 소개해드려요 😀
알고보니 박세리소금빵으로 이미 유명했던
‘자연도 소금빵’
성수점을 방문했는데 다른 지점도 있더라구요 :)
소금빵이 나오는시간이 정해져있지만
바쁜 시간대에 경우 그냥 계속 만들어지고있어서
시간은 딱히 무의미 한 것 같아요.
가게 앞에 가시면 오른쪽엔 키오스크가 있는
계산 줄 /
왼쪽에는 픽업할 수 있는 픽업 줄이 나뉘어있어요.
계산줄에서 먼저 몇개 살지 계산하고 픽업하면
됩니다용 -
소금빵은 4개 묶음으로 판매되어요.
4개에 -> 12,000원
첫 방문때는 뭣도 모르고 4개밖에 주문안했지만
두번째는 8개🤣
소금빵은 당일에 먹는게 최고고 !
오래 두고 먹을 경우는 냉동실로 직행하셔서
해동 후 에어프라이에 데워 드시면 됩니당 :)
180도에 예열후 3분이 제일 맛있나봐요>__<
저는 모두 당일 소진 !!!
인생소금빵 등극 🥹!!
평소에 빵순이는 아닌데 오리지날 소금빵만
먹고 하거든요,
이제 소금빵은 여기 자연도에서만 먹을 것 같아요.
왕추입니다아 - 👏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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